불면증
불면증.. 그것은 사람을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수면유도제의 과다 복용이 사람을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스스로의 목숨을 끊어버리려는 사람들이 이를 이용하고있다는 것도 알수있었다..

하지만......
불면증에 시달려 복용하다보니 과다가 되어 사망에 이르렀다거나.. 제손으로 그것을 많이 집어먹는다는것..
처음엔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했다.

잠깐의 선택이 여러 사람의 인생을, 삶을, 목숨을 좌우할 수 있다.

잠이오지않는다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말아요..
순간의 예민함에 당신을 내던지지말아요..
당신이 어느순간 어느 길 위에있건..
항상 손을 내밀고 있는 우리를 기억해줘요..

이 바보.
by 루미아드 | 2008/01/27 02:11 | 미아 | 트랙백 | 덧글(0)
망상

자정을 기준으로 해서 인간의 호르몬분비가 바뀐댔었나..?
확실히 새벽의 힘은 위대하다.
게다가 음악을 듣고 편지를 쓰고 에세이를 읽은상태라면. 그 날의 달이 보름달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새벽의 위력은 그 힘을 더 발휘한다.

날카로움. 비관적. 공포. 우울. 황무지..

요즘 그런 요소들을 너무 접해온 탓일까..?
나의 망상은 차츰 어두운 쪽으로..
심장이 아릿해져 오는 날이라 더 심하다.
쿵쿵쿵쿵쿵쿵쿵쿵.. 날카로운 칼날의 힘이 달빛을 받는다.
쿵쿵쿵쿵쿵쿵쿵쿵.......

절규. 눈물. 비참함. 짓밟힌 희망..

더 하다간 정말로 무서워져버릴것같아..

시선. 조소. 삐그덕..

눈을 꼬옥 감아버린다.

by 루미아드 | 2008/01/24 14:52 | 미아 | 트랙백 | 덧글(0)